'어서 와~ 이태원은 처음이지?' 이태원 청년 브릿지 마을 미디어 사업

"어서 와~ 이태원은 처음이지?" 이태원 청년 브릿지 마을 미디어 사업: 스마트폰 사진영상촬영전문가 최범희 본사 영상퐐영편집국장이 강사로 나서; 2018.08.04 00:42 입력

<p><br></p><p><br></p><p><strong><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5333108169662.jpg"></td></tr></tbody></table></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이태원 청년 브릿지 마을 미디어 사업 -  "어서 와~ 이태원은 처음이지?"</strong></p><div><br></div><div>‘이태원 청년 브릿지’는 이태원과 한남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시작된 모임이다.</div><div>회원들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나 소소한 마을이야기를 영상으로 엮어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해보고자 의견을 모았다.</div><div> 이태원과 한남동에는 개발되지 않은 옛 골목길의 모습이 있고, 삶의 터전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고 하루하루 버텨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있다.  그러한 모습들이 사라지기 전에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아내어 지역의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div><div><br></div><div> 그러기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진과 영상 촬영 전문가가 필요했고 모임에서는 대한민국 1등 스마트폰 강사로 알려진 최범희 본사 영상촬영편집 국장을 스마트폰 사진 영상 촬영 강사로 선정하고  강좌를 부탁했다. 최범희 국장은<br>지역사회의 뜻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기꺼히 이를 수락했다.</div><div><br></div><div><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5333099463019.jpg"></td></tr></tbody></table>스마트폰 영상 촬영 상의 중인 본사 최범희 국장<br> </div><div>최범희 국장은 "모두가 똑같은 스마트폰 사진과 영상은 이제 그만!" 이라는 모토로  차별화된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br>강의하고 있다.  강좌 날자와 시간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고. 장소는 꿈꾸는 마을정원 (한남제일교회)에서다.  수강 대상은 차별화 된 스마트폰 사진과 영상을 찍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다 참가할 수 있다. .</div><div><div>참가 문의 :  <a dir="ltr" href="tel:010-9956-5963"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x-apple-data-detectors-result="0" x-apple-data-detectors-type="telephone" x-apple-data-detectors="true"><u><font color="#0066cc"><strong>010-9956-5963</strong></font></u></a></div>.<br></div><div><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5333107850913.jpg"></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