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100억 특별발행 용산구,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특별발행 - 10.29. 참사로 얼어붙은 이태원상권 살리기 위해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100억 특별발행 용산구,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특별발행 - 10.29. 참사로 얼어붙은 이태원상권 살리기 위해 -: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판매...스마트폰 앱 구매; 2023.01.09 20:26 입력

<div>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HY헤드라인M;font-family:HY헤드라인M;mso-ascii-font-family:HY헤드라인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24.0pt;color:#0000ff;">100억 특별발행<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table-layout:fixed;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table-overlap:never;"><tbody><tr><td style="width:479.07pt;height:208.55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dotted #000000 0.85pt;border-left:dotted #000000 0.85pt;border-bottom:dotted #000000 0.85pt;border-right:dotted #000000 0.85pt;" valign="middle">용산구,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특별발행 - 10.29. 참사로 얼어붙은 이태원상권 살리기 위해 -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판매...스마트폰 앱 구매 - 이태원 인근 6개동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 2600여 곳에서 사용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http://itaewonnews.com/PEG/16732634408095.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00억원 규모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   <o:p></o:p> 10.29. 참사로 얼어붙은 이태원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다.   <o:p></o:p>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은 이태원 상권 내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o:p></o:p>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권 세 종류. 1인 최대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 ,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다. 구매 후 6개월 내 사용 가능하다.   <o:p></o:p> 발행 시 10% 특별할인을 적용해 선착순 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9000원, 5만원권 상품권은 4만 5000원, 10만원권 상품권은 9만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o:p></o:p> 상품권 구매는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구매를 원하는 이는 어플리케이션 5종(서울페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플레이)을 이용하면 된다.   <o:p></o:p> 물품 구매, 이용료 지불 시 가맹점 QR코드를 촬영한 뒤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태원 1·2동, 한남동, 보광동, 서빙고동, 용산 2가동 소재 용산사랑상품권가맹점인 학원, 음식점, 병원, 약국, 편의점 등 2천6백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o:p></o:p>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되살아나던 이태원 상권이 10.29. 참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별발행이 이태원상권회복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완판을 위해 애쓰겠다”고 전했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http://itaewonnews.com/PEG/1673263488265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div><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