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 생활권 녹시율을 높였다” 용산구, 2022년 공원녹지분야 시설개선사업 -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관리 목적 - 용산문화원, 용산청소년수련관 인근 등 용산구 일대 나대지 15개소

“쾌적한 환경, 생활권 녹시율을 높였다” 용산구, 2022년 공원녹지분야 시설개선사업 -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관리 목적 - 용산문화원, 용산청소년수련관 인근 등 용산구 일대 나대지 15개소 - 구비 1억5000만: 2023.01.16 16:30 입력

<div> </div><div><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HY헤드라인M;font-family:HY헤드라인M;mso-ascii-font-family:HY헤드라인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8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24.0pt;color:#70398a;">“쾌적한 환경<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HY헤드라인M;font-family:HY헤드라인M;mso-ascii-font-family:HY헤드라인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8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24.0pt;color:#70398a;">, 생활권 녹시율을 높였다<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HY헤드라인M;font-family:HY헤드라인M;mso-ascii-font-family:HY헤드라인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8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24.0pt;color:#70398a;">”<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table-layout:fixed;border-top:solid #000000 0.28pt;border-left:solid #000000 0.28pt;border-bottom:solid #000000 0.28pt;border-right:solid #000000 0.28pt;mso-table-overlap:never;"><tbody><tr><td style="width:479.07pt;height:171.76pt;padding:1.41pt 5.10pt 1.41pt 5.10pt;border-top:dotted #000000 0.85pt;border-left:dotted #000000 0.85pt;border-bottom:dotted #000000 0.85pt;border-right:dotted #000000 0.85pt;" valign="middle">용산구, 2022년 공원녹지분야 시설개선사업   <o:p></o:p>-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관리 목적- 용산문화원, 용산청소년수련관 인근 등 용산구 일대 나대지 15개소 - 구비 1억5000만원 투입, 시설물 공사 8종, 수목 22종 1만2686주 식재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307"><tbody><tr><td><img src="http://itaewonnews.com/PEG/16738540374091.jpg" width="307"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314"><tbody><tr><td><img src="http://itaewonnews.com/PEG/16738542136045.jpg" width="314" align="absmiddle"></td></tr></tbody></table>용산청소년수련관 인근 수목 보식 전ㆍ후</td></tr></tbody></table>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 한해 관내 15개소 녹지대에 대한 ‘공원녹지분야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   <o:p></o:p>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관리에 적극 나선 것. 구는 민원사항에 즉각 대응하고, 위험수목을 사전 정비해 주민안전성 확보, 생활권 녹시율 향상을 위해 연간단가 사업을 추진했다. * 녹지율이 평면적ㆍ수평적 기준이라면, 녹시율은 실제 사람 시각으로 파악되는 녹지 총량이다.   <o:p></o:p> 이번 사업에는 구비 1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관내 시설과 일반 녹지대는 물론 자투리땅, 벽면녹화지 등 전반에 대한 시설개선이 이뤄졌다. 공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o:p></o:p> 대상지는 △해방촌 성당 옆 담벼락 △효창동 주민센터 옆 화단 △해방촌 흔들그네 쉼터 △이촌동 기찻길 옆 △구립용산노인요양병원 △용산청소년수련관 △용산문화원 △이촌동 교통섬 △서빙고동 반포녹지대 △용산구청사 등 15개소다.   <o:p></o:p> 한편 구는 올해 이팝나무 등 18종 6966주, 맥문동 등 4종 5720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대비 1500여주를 추가했다. 또한 위험시설물 철거와 위험수목 21주를 전지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 조치했다.   <o:p></o:p>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 안전과 도심 미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p></o: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