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 노리는 중소기업 정부지원정책부터 챙기자” - 엑스포트클럽에이스(Export Club Ace 회장 우병서) 창립총회

“해외 시장 노리는 중소기업 정부지원정책부터 챙기자” - 엑스포트클럽에이스(Export Club Ace 회장 우병서) 창립총회: 23일, 금천구 대륭테크노타운 ‘사이먼아트센터(Simon Art Center)’에 수출선두기업들 참여; 2016.06.24 22:25 입력

해외 진출 방안 연구와 관계기관 지원제도 적극 활용하여 수출기업으로! 중소수출자들의 협력 네트워크 - 엑스포트클럽에이스(Export Club Ace) 2016년 창립총회 <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667745957488.jpg"></td></tr></tbody></table> 수출전략과 실적강화를 위한 정보교환과 상호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결성된 수출강소업체들의 모임 - 엑스포트클럽에이스(Export Club Ace) 2016년 창립총회가 지난 23일(목) 금천구 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사이먼아트센터(Simon Art Center)’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수출선두기업 회원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오기철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병서 회장 ‘(주)나선통상 SIMON 대표’ 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참가한 엑스포트클럽 회원사들간의 수출정보 및 수출시 애로상항 등 참가 회원사들의 소개와 동시에 정보교류가 있었고, 발언 기회가 주어 질 때 마다 상호 진지한 경청으로 정보 공유 협력을 통하여 수출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 오기철 팀장은 회원사들에게 가장 궁금한 주제 중 하나인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체계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중소기업 수출 및 판로 지원사업’에 대해 세부적으로 안내하였으며, 필요한 관련 정보들을 상세히 교육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우병서 클럽 회장은 이 날 행사에서 "수출의 어려움은 늘 있어 왔으나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회원사간에 더욱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을 참가 회원사들에게 주문하였고,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지방 중소기업청 등 정부 수출지원기관의 지원 내용을 잘 파악하여 적극 활용 할 것" 또한 “수출역량강화 사업체 지정을 받을 것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지원제도를 활용해 줄 것" 을 거듭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클럽회원사 주변의 좋은 수출업체들을 추천해 함께 동참 할 것" 을 당부했다. 본 엑스포트 클럽은 중소기업청 지원이 필요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회사들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년간 회비는 10만원이다. 연락처 :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주관 Export Club Ace 회장 우병서 (010-5337-0358) <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667751914566.jpg">▲ 행사를 진행하는 엑스포트에이스 클럽 우병서 회장 (주. 나선통상 SIMON 대표)</td></tr></tbody></table><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667752622825.jpg">▲ "정부의 정책자금과 수출 및 판로 지원사업"에 대해 교육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오기철 팀장</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