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기간 중 전세계 통합하는 벨리(오리엔탈)댄스 연맹

대회기간 중 전세계 통합하는 벨리(오리엔탈)댄스 연맹 - IOCD 탄생예정: 국내 최초의 무용계 국제기구 탄생시키는 작은거인 - 김대은협회장; 2013.05.31 03: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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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대회 오거나이저(Organizer), 작은 거인 - 김대은 (사)국제가디스벨리댄스 협회장 
 
제 3회 월드벨리댄스컨벤션이 6월 5일부터 9일까지 KBS Sports World(구.88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본 행사는 전세계 30개국 이상의 유명 벨리댄서들이 함께 할 것이며, 벨리댄스의 전세계 네트웍을 이어줄 IODC(International Oriental Dance Confederation)을 발족 할 예정이다. 벨리댄스(오리엔탈댄스)는 전세계 약 100여개국 이상에서 토착화되어 예술이자 운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전세계를 통합해 줄 연맹체가 없는 실정으로 이에 김대은 협회장(사단법인 한국가디스벨리댄스협회)은 국제연맹체를 처음으로 발족하여 벨리댄스의 대중화와 예술성 그리고 스포츠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은회장은  IOCD 추진배경에 대하여,
전세계에 대부분의 국가에 토착화가 되어 있는 벨리댄스(오리엔탈댄스)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문화이자 스포츠로, - 벨리댄스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을 사회의 일부 어긋난 시선에서 보호해 주고
- 국제 기준을 만들어 전세계에서 열리는 대회의 공신력을 높여 벨리인들 스스로의 자긍심을 높이며. 
-  전 세계를 통합하는 벨리댄스 정보싸이트를 구축하여 국가간 정보력 향상. 
- 윤리성을 확립하여 서로간 존중하고 직업정신을 심어줌
-  세계 모든 이들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연합체가 필요하다며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오던 벨리댄스 국제통합기구의 설립배경을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전세계를 통합하는 무용, 체육계의 국제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김대은회장과 이를 지지하는 뜻있는 인사들과 밸리댄스 무용인들의 힘으로 국제 무용, 스포츠 분야의 국제 연맹이 한국에서 설립된 다는 것은 국격을 높이는 또 하나의 쾌거로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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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벨리댄스컨벤션 세계대회 대회장 
홍 문 종
 
현 한나라당 사무총장
 현 국회의원(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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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ecxtxt>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졸업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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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ecxtxt>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 졸업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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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ecxtxt>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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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ecxtxt>고려대학교 교육학 학사 졸업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