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에 비하면, 올 여름 더위는 아무것도 아냐' - 지자체 강좌와 수험생 건강 식품 개발로 바쁜 나날 보내는 본사 강지영 국제F&B전문위원, '2018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조리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강의도 큰 인기

"뜨거운 열정에 비하면, 올 여름 더위는 아무것도 아냐" - 지자체 강좌와 수험생 건강 식품 개발로 바쁜 나날 보내는 본사 강지영 국제F&B전문위원, '2018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조리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강의도 큰 인기: 지난 7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급식에 활용가능한 소스와 테이블 스타일링 강좌로 열렬한 호응 얻어.; 2018.08.13 21:04 입력

상큼한 외모와  타고난  국제적 트렌드 감각으로 식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본사 강지영 국제 F&B 전문위원이 100년만에 찾아 온 무더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및 민간 단체에서 요청하는 강좌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2018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여 광주광역시 교육청 소속의 조리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강화 직무연수에서 "급식에 활용가능한 소스와 테이블 스타일링"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쳐 참가 교육생들로부터 최고의 호응을 얻으며 교육을 마쳤다.  사실 강위원의  근래 활동이 부쩍 바빠진 이유는  강남 주부들 사이에 소문을 타고 들어오는 케이터링 주문과 지자체나 단체의 강의 요청 뿐만이 아니다. 강위원은 올해 초부터 수험생과 어린 학생들을 둔 학부모들을 위하여 학생들을 위한 건강식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극한 정성을 쏟아 왔다. 특히 모 지자체 농업기관과 공동으로 시작한 건강 상품 개발은 거의 완성 되어 가는 단계로  올 가을에는 첫 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여름 맹위를 떨치는 더위도 최;고의 요리 전문가로 정진하는 강의원의 열정에 비하먄 결코 뜨겁다 할 수는 없을 듯, 강위원의 요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글로벌이태원뉴스 독자들의 올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 강지영 위원님, 워낙 건강하시지만 몸도 생각해 가면서 좀 천천히 하세요. "  (편집자 주) <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5341592829336.png"></td></tr></tbody></table> 사진 : '2018년도 광주광역시 교육청 소속의 조리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에서 급식에 활용가능한 소스와 테이블 스타일링에 대한 강의 중인 강지영 국제F&B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