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뉴스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 '세계속의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 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표 초청 강연회'

이태원뉴스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 "세계속의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 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표 초청 강연회": 14일 정오 이태원 해밀톤호텔 그릴에서 지역 유지들과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한국의 미래에 대한 의견 나누어; 2017.04.16 04:09 입력

<p> </p><p><font size="4"><strong>"세계속의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strong></font></p><p> </p><p><strong>이태원뉴스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br>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 현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표 초청 강연회 개</strong>최  </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922837552539.jpg"></td></tr></tbody></table><p> </p><p> 14일 정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태원 해밀톤호텔 그릴에는 이태원 상인들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였다. 이태원 지역에서 오랜동안 비즈니스를 하며 상권의 흐름을 궤뚤고 있는 이들 지역 유지들이 한자리에 모인건 16대 국회 외교통상 위원 및 국정조정상황실장을 지낸 후 지난 4년간 TV조선의 시사대담프로 <시사탱크>에서 국제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언변과 준수한 외모로 인기를 누리다 최근 국민대통합당을 창당한 장성민 대표를 초청하여 대한민국 호의 미래에 관한 고견을 듣고자 함이었다.<br>  본사 이태원뉴스와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의 또 하나의 주된 목표는 향후 주변국들의 동향 등 국제정세 방향을 미리 예견하여 지역 주민들은 준비된 마음자세로 일상생활에 안정을 유지하고 지역 상인들은 예견 가능한 방향 설정으로 보다 안정적인 경제활동에 전념케하자는 것이었다. </p><p> 정오 직전에 쏟아진 비로 국회에서 오전 10시 선대위 발대식을 마치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방송 인터뷰를 마치는 등 장성민 대표는 물샐틈없이 짜여진 일정과 비로 가중된 교통란속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지며 행사장소 해밀톤호텔에 모습을 나타냈다. </p><p>   이날 주빈으로는 지난 20년간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를 이끌며 이태원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김태술 회장을 비롯하여 지역상권의 유지 10여명과 경기 동부상공회 아카데미 김성완 회장,  아태포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 </p><p>박병권 수석부회장,  미국 LA, 텍사스, 뉴욕 등 해외 교포들과 외빈을 합친 20여명을 포함 30여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함깨 하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초청 강연회의 주제는 근래들어 부쩍 심해진 남북한의 긴장관계와 더불어 미중 강대국들의 예민한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우리 한국의 입장에서 국민들의 관심사를 나타낸  "세계속의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가 주제로 하여 초청 연사로 나선 장성민 한국대통합당 후보는 탁월한 국제정세에 정통한 전문가답게 탁월한 식견으로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br> 또한 장성민 대표는 본인의 성장과정에서 이번 대선 출마의 결심 배경에 이르기까지 참석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교감을 이루었고, 평소 그가 주장해오던 굳건한 안보의식과 한국의 영토보호에 관한 확고한 주체 의지를 피력하여 참석자들과 인간적인 교감을 주고 받아 이태원 방문의 의미를 뜻깊게 했다.</p><table width="653"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53"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922840681532.jpg"></td></tr></tbody></table><p> </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922840066696.png"></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행사 후 해밀톤 호텔 로비에서 기념 찰영, (사진 좌측에서 4번째 김태술 회장, 사진 가운데  장성민 대표)</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922851481491.jpg"></td></tr></tbody></table><p> </p><table width="621"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21"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922839752444.jpg"></td></tr></tbody></table><p></p><p> </p><p> </p><p> </p><p> </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