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와인캘린더 출시! 탁상용 캘린더 - <와인스토리 365>

한국 최초 와인캘린더 출시! 탁상용 캘린더 - <와인스토리 365> -: 금융컨설턴트에서 와인전문가로 변신한 오지현 지음; 2012.11.10 0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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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4><STRONG>한국 최초 와인캘린더 나오다!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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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4><STRONG>365일 하루에 한 장씩!  <BR><BR></STRONG></FONT><FONT size=4><STRONG>매일 달력만 봐도 와인의 세계가 보인다!</STRONG>    </FONT></P></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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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3524742951238.jpg" width=403></TD></TR></TBODY></TABLE></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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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년 내내 매일 특별한 와인을 만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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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와인을 마시면서 와인관련서적을 사서 볼 정도면 정말 와인에 대해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와인을 마신다고 모두가 책을 사서 보지는 않는 것이다. 하지만 책을 사서 볼 정도는 아니지만 와인에 대해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 <와인스토리 365>는 탁상용 캘린더의 역할을 하면서도 다양한 와인의 세계를 다루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와인서적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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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인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와이너리 풍경과 멋진 와인사진이 많은 캘린더로 써도 그만이고, 평소 와인에 관심이 좀 있던 사람들에게는 매일매일 와인에 관한 토막상식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이미 와인서적 몇 권쯤 다 통달한 사람에게도 다양한 와이너리사진과 포도사진, 다양한 와인스케줄과 음식과의 매칭은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스탠드형으로 책상위에 놓고 쓰는 일일 달력이라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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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일마다 테마가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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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요일 : 알고 나면 더 맛있는 포도품종 이야기. </P>
<P>국내 어떤 와인서적에서도 52종에 달하는 포도품종을 모두 소개한 적은 없었다.  </P>
<P>매주 월요일마다 소개하는 전세계의 다양한 포도품종과 그 포도품종으로 만들어진 와인에 대해 </P>
<P>소개하고 있어 초보자부터 매니아들까지 널리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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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요일 :  매일 조금씩 배우는 와인상식 </P>
<P>아주 기초적인 와인상식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와인센스를 다루고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P>
<P> 다루는 와인상식만 갖춰도 우아하고 세련되게 와인을 마실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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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요일 : 스토리 인 와인 </P>
<P>와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와인 하나하나가 스토리와 문화, 역사를 담고 있는 </P>
<P> 무한한 콘텐츠라는 것이다. 와인에 얽힌 재미나고 감동적인 스토리들을 소개하여 널리 활용할 </P>
<P> 수 있도록 하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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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3524743691582.jpg" width=572></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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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요일 : 세계 유명 와이너리 </P>
<P>전세계 각국의 꼭 알아두어야 할 유명한 와이너리들과 유명와인들을 소개하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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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요일 : 불금! 추천 오늘의 와인 </P>
<P>불타는 금요일에 어울리는 1~5만원의 가격대 중 가격 대비 퀄리티 퍼포먼스가 뛰어난 와인들을 </P>
<P> 엄선하여 추천하고 있다. 와인이름을 외울 필요 없이 그냥 그날의 페이지를 뜯어서 마트나 샵에 </P>
<P> 가서 “이 와인 주세요!”하고 살 수 있어 편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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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일요일 : 주말마리아주!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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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반적으로 와인에 매칭하는 요리는 대부분 서양요리인 경우가 많다. <와인스토리 365>에서는 주 </P>
<P>말마다 <한식과 와인의 매칭>을 주제로 계절별로 나는 제철재료로 만든 한식요리부터 분식까지 </P>
<P>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한국음식들과 와인을 매칭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식과 와인 </P>
<P>을 매칭하는 일이 쉽지 않는 일이니만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실제 주말에 소개하는 상당수 </P>
<P>의 요리는 저자가 직접 요리하여 사진을 찍은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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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와인을 소개한다! </P>
<P>1년동안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이나 절기별로 정해져 있는 날에는 그날에 맞는 와인을 소개하고 </P>
<P> 있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 데이에는 초콜릿과 어울리는 와인을, 초복에는 삼계탕에 어울리는 와 </P>
<P>인을, 할로윈데이에는 악마와 관련된 와인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와인전문행사가 있는 기간에는 </P>
<P> 빈엑스포, 비니탈리, 코리아 와인챌린지 등의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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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일 한장씩 뜯는 재미가 있는 책상 위의 와인백과사전. 와인캘린더만 있어도 와인의 세계가 보 </P>
<P>이게 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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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은이 오지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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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2년 금융컨설팅회사에 자산관리컨설턴트로 일할 당시에 와인을 마시기 시작하여 관리하던 고 </P>
<P>객이 쓴 와인서적을 보기 시작하면서 와인에 빠져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P>
<P>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술도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맛을 가진 술’인 와인을 탐구하게 되었 </P>
<P>고, 결국은 탐구에 그치지 않고 2006년 설립하여 경영하던 금융컨설팅 회사 경영인의 자리를 박 </P>
<P>차고 나와 본격적으로 와인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P>
<P>와인나라의 CAFA Sommelier Master course를 이수했으며 WSET 국제 와인전문가 셀프스터디과정 </P>
<P>을 거쳐 국제 매너 아카데미의 국제 비즈니스 매너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였다. 현재는 ‘하트와 </P>
<P>인’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와인플래너 1호’라는 이름으로 일반인들에게 와인에 관련된 </P>
<P> 모든 것을 자문해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와인샵을 경영하면서 VIP강의 및 금융회 </P>
<P>사 연수원, CEO 강의,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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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메일 1004clay@naver.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eartwinesho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