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 무대 휩쓴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 드니 성호 얀센스 - 'UFO Creative' 콘서트 개최.

세계 음악 무대 휩쓴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 드니 성호 얀센스 - "UFO Creative" 콘서트 개최.: 메르스데스 벤츠(Benz)코리아 후원으로 오는 16일 저녁 <불루스퀘어>에서; 2016.10.25 02:22 입력

메르스데스 벤츠(Benz)코리아 후원   "UFO Creative 2016"2016년 11월 16일 8PM,  한남동 Bluesquare (Seoul)  "쇼팽의 멜로디를 베이스로 - 패션 + 일렉트로닉, 보컬, 클래식 기타와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 Trend 선보일터"  세계 음악 무대에서 음악가로 인정받은 드니성호의 목표는 클래식 음악 연주자로만 그치지 않고 보다 더 다양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벨기에로의 입양으로 인해 니성호는 드유럽과 한국 문화 모두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다. 그는 유럽사람의 관점에서 한국의 음악이 가진 강한 에너지가 더욱 더 글로벌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음악의 세련됨과 강한 힘이 유러피안음악의 창의적이고 트렌디함을 만난다면 보다 새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나올 수 있음을 직감하였다.     ‘UFO creative 2016’  프로그램 Vandalist 10주년 기념과 한국의 핫한 일렉트로팝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쇼! Neon bunny 야광토끼: 수많은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그녀만의 독특하고 몽환적인 일렉트로팝과 반달리스트의 10주년 기념 회고패션쇼. 못(MOT): 8년만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multi award 일렉트로락 밴드와 반달리스트의 2016 FW 컬렉션. 라베이(LA BAIE): 클래식, 재즈 그리고 일렉트로팝이 어우러진 ‘Chic-pop’과 UFO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뉴 컬렉션.  <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7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773295875159.jpg"></td></tr></tbody></table>  Feel the trends!!   Vandalist, Mot못, Neon Bunny, LA BAIE 음악과 패션은 공존 관계,  유럽 음악 무대 휩쓴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 드니 성호 얀센스 - 가  메르스데스 벤츠(Benz)코리아 후원으로 오는 16일 저녁 <불루스퀘어>에서 "UFO Creative"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몇년간 조수미의 한국 콘서트 투어에서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아름다운 연주를 시사하였고, 실력파 가수 인순이와 함께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최정상급 음악과들과 함께 공연을 해온 그가 이번에는 제작자 겸 보컬 그룹 BAIE의 리더 역할도 겸하여 "인기 디자이너 반달리스트(양희민) 와 더불어  ‘일렉트로팝 콘서트 × 패션쇼’ 개념의 ‘UFO creative’를 무대에 올린다. 후원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이용자들이 청중 대부분으로 채워질것으로 예상되는  하이 엔드 콘서트 "UFO Creative 2016"공연 티켙은 인터파크 등 공연티켙전문 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일반석 35,000원 VIP석 5만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다. <table width="6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773301376307.jpg"></td></tr></tbody></table>                                      Vandalist(디자이너 양희민)                                    <table width="6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773301781201.jpg"></td></tr></tbody></table>                                                                    Mot 못<table width="6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773302079056.jpg"></td></tr></tbody></table>                                                      Neon Bunny                                                                  <table width="60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00" align="absmiddle" src="http://itaewonnews.com/PEG/14773302328424.jpg"></td></tr></tbody></table>                                                       LA BAIE   "재즈보컬 김혜미, 클래식 피아니스트 박진우 등 각 분야 최고의 뮤지션들로 “LA  BAIE(라베이)”를 결성하여 제작자겸 리더로 왕성한 활동,  첫 앨범 ‘The Bay’는 CJ를 통해 유통, 음악평론가들은 올해 가장 흥미로운 앨범이라고 논평,‘youtube’에 게시된지 이틀만에  조회수 급증   드니성호는 현재 팝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인 “LA  BAIE(라베이)”를 결성하여 프로듀싱 및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LA BAIE는 'Chic-pop’을 키워드로 하는 한국의 새로운 음악 트렌드를 지향하는 밴드이다. 이들은 쇼팽의 멜로디를 베이스로 하여 일렉트로닉, 보컬, 클래식 기타와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재즈보컬 김혜미, 클래식 피아니스트 박진우 등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모여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일렉트로팝과 고전적인 클래식 음악의 우아함,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자 하였다. LA BAIE 는 한국어로 ‘만(灣)’을 의미하는데 마치 바다가 육지 속으로 연결되는 지점인 만(灣)과 같이 클래식과 일렉트로닉의 새로운 음악적 물결을 이루고자 함이다. LA BAIE의 첫 번째 엘범인 ‘The Bay’는 쇼팽의 멜로디를 베이스로 하여 일렉트로닉, 보컬, 클래식 기타와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본 앨범은 현재 CJ에서 유통되었으며 일부 음악평론가들은 ‘The Bay’가 올해 가장 흥미로운 앨범이라고 평론한 바 있다. LA BAIE의 뮤직비디오는 특별한 홍보 없이 얼마 전 ‘youtube’에 게시된 지 2일 만에 조회수 12000건을 넘어서기도 하였다.   ‘UFO creative’ 공연 동영상 The video:Feel the trends. Vandalist, Mot 못, Neon Bunny, LA BAIE   <div class="x_gmail_default"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serif; font-size: small;"><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NR-zRkK-KfI&feature=youtu.be"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NR-zRkK-KfI&feature=youtu.be</a></div>   Be ready to feel the trends. A Celebration of the 10 years anniversary of Vandalist as well as the outstanding Electro Pop Rock artists from Korea. Mot 못: The multi award band, they come back after a long silence X Vandalist new collection, Neon Bunny: acclaimed, dreamy electro pop X a retrospective of the 10 year collection by Vandalist. LA BAIE: Chic – Pop X FW collection as well as presenting the brand new creations inspired by UFO. Be Ready To Feel The Trends More Than Ever!